'보코2' 김현지, 백지영 또 폭풍눈물…"과거 삶 어땠길래"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4 10:28  수정
김현지 바보처럼 살았군요.

'보이스 코리아2' 김현지가 또 한번 폭풍 감동을 선사했다. 김현지는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열창하며 '오직 노래 인생'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보코2)’에서는 생방송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KO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길 팀인 이나겸, 김현지의 대결이 이목을 끈 가운데 화제의 주인공 김현지는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지난 과거 방황을 많이 했었다"면서 선곡 이유를 밝힌 김현지는 "노래의 가사가 내 인생과 맞물려 있는 거 같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김현지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노래만이 내 삶', '무대가 그리웠다'는 발언으로 절절한 진심을 피력했던 김현지는 이날 역시 폭풍 열창을 선보이며 결국 백지영 코치의 눈물을 뽑아냈다.

김현지는 결국 길 코치의 선택을 받으며 최종 생방송 진출자로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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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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