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방중 때 직접 만나 요구했지만 부정적 견해 들은 듯
북한군 총정치국장 최룡해가 지난 달 중국 방문 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북한의 핵보유국을 인정하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 지난 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자격을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는 시진핑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을 요구했지만 시진핀은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고 한다.
한중의 군사 외교에 사정에 밝은 여권의 한 소식통의 전언이라고 밝힌 이 보도에서 이 소식통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1·5 트랙' 성격의 민·군 대표단이 중국군의 권위 있는 인사에게 이런 내용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진핑은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앗고 북의 핵 보유에 대해 미국과 공동으로 막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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