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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장윤정, 가족사 누른 긍정의 힘…"도경완 반할 만"


입력 2013.07.03 09:41 수정 2013.07.03 09:46        김명신 기자
장윤정 긍정의힘 ⓒ 방송캡처

가수 장윤정의 긍정희 힘이 주위까지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장윤정은 '한줄의 힘'에서 "참는 거야, 웃는 거야, 잊는 거야"라는 글을 추천했다.

장윤정은 "데뷔 후 차 안에 저 글귀를 써 놓고 다녔다. 요즘에도 힘이 되더라. 10년을 버티게 해준 힘이 담겨있는 글이다"라고 애틋해 했다.

그는 "대중 앞에 서는 직업 아닌가. 참는 일이 많다. 하지만 참은 후의 작업이 더 중요하다"면서 과거 무례한 팬을 만났던 일화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장윤정은 곧 무대로 올라서야 했다고.

장윤정은 "다행히 기억력이 좋지 않고 웃음이 많아서 잊게 되더라. 그렇지 않으면 본인 손해다. 내 인생에 영향 미칠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안 좋은 영향은 빨리 잊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마음 속 한 줄이 하나 더 있는데 '강한 사람이 버텨내는 것이 아니라 버텨내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라는 말이다"라면서 "나를 보면 '어머나', '짠짜라'가 생각났으면 좋겠다"라고 긍정의 힘을 발휘해 MC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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