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해변사진, 청순미 물씬…"청량음료 같네!"
다비치 강민경의 해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바다가 그립고 휴가가 그리울 때 지그시 눈을 감고 저희 노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의 노래 속에 있는 파도소리를 들어보세요, 산과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질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여느 스타들의 비키니 모습은 아니지만 청순한 매력과 섹시 표정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신곡 '오늘 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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