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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허세패션 "난 가끔 눈물을 흘려…허세 돋네"


입력 2013.10.15 14:55 수정 2013.10.15 15:00        김명신 기자
아이비 허세패션 ⓒ 아이비 블로그

가수 아이비의 허세 발언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난 가끔 눈물을 흘려"라는 제목 하에 "뮤지컬 연습하고 있는 대학로 근처 연습실 앞이에요 사진으로 보니 운치 있고 느낌 있는 장소였어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움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거! 아놔 허세 돋네 미안해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아이비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호피 슈즈로 포인트, 가을 타는 여인의 포스를 담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로 팬들을 만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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