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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스' 하정우 정경호에 몰카 "딱 20초 속았다"


입력 2013.10.16 15:35 수정 2013.10.16 15:47        김명신 기자
부라더스 하정우 정경호 몰래카메라_방송캡처

배우 하정우가 준비한 정경호의 몰래카메라가 실패로 돌아갔다.

15일 방송된 tvN '하정우의 부라더스'에서는 하정우가 처음으로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 배우들과 함께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이지훈, 최규환 등이 함께 한 가운데 하정우는 스케줄상 뒤늦게 합류한 정경호의 몰래카메라를 준비했고 각자 정경호에게 느꼈던 서운한 감정 등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김재화는 눈물까지 보인 가운데 출연진의 잇단 서운함 토로해 정경호는 잠시 당황하는 듯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소주를 마시는 최규환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정경호는 "솔직히 20초 정도 속았다. 하지만 최규환 형이 소주를 계속 마시는 거 보고 알았다. 나한테 섭섭한 게 있을 수 있겠나. 10년 동안 얼마나 잘했는데"라며 미소를 지어 결국 실패작이 되고 말았다.

한편 하정우의 첫 연출작 '롤러코스터'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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