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1부(함석천 부장판사)는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다니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최다니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716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반면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최다니엘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에 매매 및 알선 혐의가 선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다니엘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16회에 걸쳐 A씨로 부터 대마초를 공급 받아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 등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DMTN의 멤버 최다니엘은 1991년 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달마시안 디지털 싱글 앨범 ‘Round1’로 데뷔했다. 당시 최다니엘과 달마시안은 Mnet '달마시안의 매니저 파업시대'와 MBC 에브리원 '코리아나 존스' 등에서 진행을 맡기도 했다.
이후 최다니엘은 새로운 소속사 투웍스와 계약을 맺고 그룹 DMTN으로 데뷔, 최근 앨범 '세이프티 존'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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