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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분쟁' 정석원 해명 "잠적, 촬영장 이탈이라니..."


입력 2013.10.17 20:24 수정 2013.10.17 21:12        김명신 기자
정석원 해명 ⓒ 데일리안DB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정석원 측이 이와 관련 해명하고 나섰다.

17일 한 매체는 정석원이 현재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와 연락을 끊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보도해 잠적설이 제기 됐다. 또한 영화 'N.L.L.-연평해전' 촬영도 참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도 전해 '이탈설'도 불거졌다.

하지만 영화 제작사 측은 "현재 영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나리오 작업으로 촬영을 쉬고 있는 상태다. 촬영을 재개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촬영장을 이탈했다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라고 전했다.

정석원 측근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석원과 소속사 대표가 서로 의견이 다른 건 사실이지만 대화를 통해 갈등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연락을 두절하고 촬영장을 이탈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정석원과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가 연매협 상벌위 조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상벌윤리조정위원회를 찾아 지난 9월 정석원으로부터 받은 내용증명과 이에 따른 사측의 답변서를 제출, 조정신청을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은 지난달 소속사인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수익 배분과 정산, 매니지먼트 소홀 등의 사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원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6월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로, 계약 만료까지는 3년 이상 남아있는 시점이었지만 정석원이 계약 해지를 주장함에 따라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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