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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악플러 결국 검찰송치…알고보니 10대 학생 '경악'


입력 2013.11.05 14:52 수정 2013.11.05 14:57        김명신 기자
백지영 악플러 검찰송치 ⓒ 데일리안DB

가수 백지영의 유산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게재했던 네티즌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백지영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자신을 비방한 글과 합성사진 등을 남긴 악플러에 대해 고소한 것과 관련해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2명의 네티즌에 대해서는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 게시판을 통해 백지영에 대한 인신 공격성 악플을 게재한 혐의다. 10대부터 20대까지로 공익 근무 요원, 학생,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져 경악케 하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임신 4개월 째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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