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가수 성폭행한 로드매니저, 딱 걸렸네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5 14:48  수정 2013.11.05 14:55

경찰은 술을 마신 뒤 여성 트로트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로트매니저를 입건했다.

5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모 연예기획사 여성 트로트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로드매니저 A 씨(44)를 불구속 입건했다.

로드매니저 A 씨는 지난 10월 4일 행사를 마치고 여가수 B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천안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지난해부터 여가수의 차량 운전 등 다양한 일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이 있은 다음날 전북에 위치한 집으로 돌아온 B 씨는 성폭행이 의심되자 곧바로 전북지방경찰청에 A 씨를 고소했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은 A 씨를 관할서인 인천 남동경찰서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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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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