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서 던진 담배꽁초, 달리던 트럭에 불내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8 11:03  수정 2013.11.08 11:10

700여만 원 사당의 재산 피해 내고 10여 분만에 화재진압

담배를 피우고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트럭에 떨어져 불을 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월 오후 2시쯤 부산 금정구 인근 한 도시고속도로 터널에서 김모 씨(59)가 운전을 하던 1t트럭 적재함에 불이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날 김 씨는 사건 당시 옆으로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며 “적재함에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9에 신고했다.

이 화재로 짐칸에 실렸던 화물과 차량 일부를 태워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불이 꺼졌다.

현재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적재함에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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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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