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초선의원들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8일 예정된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가기관 대선개입의혹을 포괄수사하는 특별검사제도 실시와 국정원 개혁 등을 국회에서 논의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 초선의원 44명이 1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8일 예정된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가기관 대선개입의혹을 포괄수사하는 특별검사제도 실시와 국정원 개혁 등을 국회에서 논의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