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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라면 먹방 "육아로 이틀 굶어…강혜정 야식 원망 안해"


입력 2013.11.15 17:31 수정 2013.11.15 17:37        김명신 기자
타블로 라면 먹방 ⓒ KBS

'슈퍼맨이 돌아와다'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먹방계를 뒤흔들고 나섰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없이 딸 하루와 단 둘이 48시간을 보내야 하는 첫 미션과 관련해 타블로는 무사히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어깨 부상으로 한쪽 팔에 깁스한 상태였지만 딸 하루와 함께 놀아주고 챙겨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내비쳐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이틀 간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조차 못했던 것.

결국 타블로는 아침에 딸 하루보다 일찍 일어나 라면을 먹기 시작,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공개돼 폭소케 하고 있다.

타블로는 인터뷰에서 "아이를 돌보는 동안 먹은 게 거의 없다. 엄마들은 다 이런거냐. 엄마들은 야식을 마음껏 먹게 해줘야 한다. 만약 아내가 야식 때문에 살찐다고 해도 원망하지 않겠다"며 아내 강혜정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내비쳤다.

17일 오후 4시55분 방송.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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