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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쌤' 촬영중단, 마을 중턱에 실제 화재 발생 '결국...'


입력 2013.11.20 15:13 수정 2013.11.20 15:19        문대현 인턴기자
'섬마을 쌤'이 화재로 촬영이 중단됐다. tvN '섬마을 쌤' 화면캡처

‘섬마을 쌤’이 촬영 도중 화재가 발생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9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서는 출연진들이 경남 통영 곤리도에 방문,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을 중턱에서 불이 난 것처럼 짙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는 놀랐다. 하지만 동네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는 것”이라고 말해 촬영은 계속 진행됐다.

그러나 쓰레기를 태우던 그 불은 실제로 화재로,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 됐다.

이를 발견한 제작진은 촬영을 중단하고 출연진들과 화재 진화 작업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촬영도중 화재라니 하마터면 큰 일 날 뻔 했다”, “촬영 도중 갑자기 중단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제작진 잘했다”, “출연진들 깜짝 놀랐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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