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피부비결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센터에서 열린 ‘끌레드뽀 보떼 뮤즈, 첫 방한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는 깨끗한 피부 비결에 대해 “한달에 한 두번씩 가는데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며, “찜질방에 중독된 것 같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