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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화려한 외출, 민지혁 나쁜 손에 움찔?


입력 2013.12.07 07:02 수정 2013.12.07 08:37        김봉철 넷포터
민지혁 나쁜 손. ⓒ 레몬트리

김선영의 화끈한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화려한 외출'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외출’ 제작사인 레몬트리는 6일 극 중 김선영의 과감한 노출 연기 장면 등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스틸컷 사진 가운데 배우 민지혁(준호 역)과 김선영(희수 역)의 백허그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서 민지혁은 김선영을 무릎 앉혀놓고 강하게 끌어 안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손의 위치가 너무 나쁘다. 나쁜 손” “김선영 파격 노출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인기 작곡가와 19세 소년이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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