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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유이, 마약범도 홀린 파격 봉춤 '초토화'


입력 2013.12.09 11:38 수정 2013.12.09 11:44        부수정 기자
'황금무지개' 유이 봉춤 ⓒ 방송 캡처

가수 겸 연기자 유이가 MBC '황금무지개'에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8일 방송된 MBC 주말극 '황금무지개'에서는 유이를 비롯해 성인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날 경찰이 된 김백원(유이 분)은 마약범을 잡기 위해 술집 여종업원으로 위장했고 이 과정에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봉춤을 선보였다. 백원은 요염한 눈빛과 화려한 춤으로 마약범의 관심을 끌었다.

백원은 마약범에게 "나 급한 거 싫다. 천천히 무드 있는 거 좋아한다. 와인이라도 한 잔 했으면 좋겠다. 내가 흥분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마약범은 "와인보다 좋은 게 있다"며 마약을 꺼냈고, 백원은 화려한 액션과 함께 마약범을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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