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수영 열애, 하정우는 알고 있었다 ‘과거 발언 주목’
배우 정경호(30)와 소녀시대 수영(23)의 열애설이 터지자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3일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한 뒤, 이들이 1년째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가 나오자 하정우가 이미 이들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하정우와 정경호는 지난해 10월 개봉된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9월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정경호를 향해 “영화가 대박이 나면 레미콘을 사주겠다”는 다소 엉뚱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영의 집안이 대대로 건축사업을 해왔다는 점을 들어 하정우가 정경호 수영의 열애를 염두에 두고 발언했을 걸로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수영의 할아버지는 예술의 전당 건설에 참여한 유명 건축회사를 운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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