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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 하지원 수중키스신 힘?…시청률 20% '육박'


입력 2014.01.14 13:14 수정 2014.01.14 13:20        김명신 기자
기황후 시청률_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동시간대를 평정한 모양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한 ‘기황후’는 19.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 17.9% 보다 1.7%포인트나 상승한 수치. 월화극 시청률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에 갇힌 촌장을 탈출 시키려다 위기에 처한 기승냥(하지원)을 타환(지창욱)이 숨겨주는 과정에서 수중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의 본격 멜로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9.9%, KBS2 ‘총리와 나’는 6.9%를 각각 기록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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