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배가 너무 고프지만…”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박주현이 봄동 다이어트를 공개했다.
1일 박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요즘은 알배추보단 봄동이 더 달고 맛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봄동을 들고 있는 사진이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의 절반을 봄동 잎으로 가린 채 셀카를 찍는 박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박주현은 “배가 너무너무 고프지만 ‘인기가요’를 위하여 퐈이야. 굿밤. 낼 봐요”라고 덧붙이며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현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봄동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보네 시도해봐야지”, “박주현 얼굴 진짜 작다”, “스피카 활동 열심히 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스피카는 ‘이효리표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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