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의 그녀’ 천이슬…가면 쓴 채 상반신 올누드
개그맨 양상국이 여자친구 천이슬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양상국은 11일 광화문 투썸플레이스에서 진행된 tvN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삼촌 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결혼 후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성장할 때는 귀농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상국은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시골에 대한 향수가 있다. 여자친구와 합의가 된 것은 아니지만 결혼하게 되면 귀촌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양상국의 발언이 화제가 되자 천이슬의 과거 사진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성인 무협게임 ‘레전드오브소울즈’ 홍보모델을 하던 당시 사진으로 천이슬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아찔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골에 저런 미녀가” “양상국 천이슬 시골행 안어울려” “천이슬 뒤태 환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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