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여자대표팀, 외모 짱 새 소치의 여신 등극
11일 일본팀 맞아 승리 후 뛰어난 외모까지 화제 올라
한국 컬링 여자대표팀이 승전보를 전한 가운데 팀원들의 외모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컬링 여자대표팀(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은 1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컬링 라운드 로빈 세션2 일본과의 경기에서 12-7승리를 거두며 컬링 역사상 올림픽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컬링 경기로 인해 출중한 실력과 빼어난 미모까지 갖춘 컬링 여자대표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특히 그 중에서도 고등학생을 연상케 하는 동안 외모의 이슬비와 뛰어난 미모를 지닌 컬링 여자대표팀의 주장 김지선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청 소속의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잠시 뛰다가 팀이 해체되며 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정영섭 컬링 여자대표팀 감독의 요청으로 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비는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실력과 외모가 함께 부각돼 매 올림픽마다 이슈가 되는 ‘얼짱 스타’반열 등극을 예약했다.
이슬비와 경기도청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지선 역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선은 지난해 5월 중국 컬링 남자대표선수인 쉬 샤오밍과 결혼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최근 공개되며 대회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선은 이번 일본과의 경기에서 주장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힘과 기술을 겸비한 실력으로 승리에 큰 힘을 보태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컬링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대표팀 멤버들 모두 너무 예쁘더라”, “김지선은 딱 내 스타일”, “이슬기 20대 초반으로 봤는데 88년 생이어서 충격. 완전 동안이다”, “앞으로 컬링 열심히 응원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컬링 여자대표팀은 오는 12일 0시 스위스와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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