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팬티 살 돈 없나?…의도적 노출 논란
패리스 힐튼이 최근 자신의 생일파티에 속옷을 입지 않고 나와 구설에 올랐다.
미국의 주요 연예매체들은 17일(이하 현지시간) “힐튼이 16일 오후 LA에서 열린 생일파티에서 카메라 앞 포즈를 취했지만, 가랑이 부분이 엿보이는 아찔한 노출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여왕처럼 빛나는 티아라를 썼고 번쩍이는 구두를 신었지만, 이보다는 허벅지 사이로 드러나는 가랑이에 시선이 집중됐다고. 이에 파파라치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힐튼에게 가장 필요한 생일선물은 속옷”이라며 “호텔 상속녀가 팬티를 살 돈이 없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한편, 힐튼은 올 초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속옷을 입지 않아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힐튼이 의도적으로 노출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니냐며 의구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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