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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우수기술 중기 지원 위해 40억원 출연


입력 2014.02.20 16:11 수정 2014.02.20 16:38        목용재 기자

하나·외환은행,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20억 원씩 출연해 2000개 중소기업 지원 예정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과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행한다.

20일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에 따르면 하나·외환은행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 금융지원을 해주면서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나·외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인증서' 발급 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기술평가료를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나·외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을 출연해 2000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0.5%의 보증료만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정상 보증료와 차액도 지원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외환은행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폭 넓은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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