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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코 재수술 이유? "'주저 앉을 코'라는 말에 그만..."


입력 2014.03.04 16:45 수정 2014.03.04 18:18        부수정 기자
신봉선 코수술_방송 캡처

개그우먼 신봉선이 코 성형수술을 한 이유를 털어놨다.

신봉선은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음반을 준비해 놓고 코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예전에 코 수술을 했는데 어떤 전문의가 '언젠가 주저 앉을 코'라고 말했다"며 "그 말이 계속 걸려서 이번에 재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이틀간 앉아서 잤다. 부기가 빨리 가라앉는다고 해서 의사 말을 잘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14년간 그 코로 있었는데 가구를 바꾼 느낌"이라며 "봄 맞이 인테리어를 새로 한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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