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폭풍 오열…딸 유괴범 혹시?
SBS의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3일 첫 방송된 '신의 선물'에서 이보영은 시사교양작가이자 열혈 엄마인 김수현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연쇄살인마에게 유괴당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많은 출연 배우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일단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사람은 많다. 문구점 주인 오태경을 비롯해 택배기사, 아파트 경비원, 사형수 정은표, 엄마 정혜선, 이보영의 남편인 김태우에게 토마토를 던진 부모 등이 용의선상에 올라있다.
또한 6세 정신연령인 지적 장애인 바로와 그가 다니는 학교 직원인 강성진, 도우미 아줌마, 정겨운, 한선화 등도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누가 범인인지 함께 추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동훈 감독은 지난달 27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모두가 용의선상에 올라있다"며 "과연 누가 범인인지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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