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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비키니 몸매 ‘쩍 벌리고 날갯짓’


입력 2014.03.11 07:21 수정 2014.03.11 09:52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바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다가 좋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바다 트위터

가수 바다가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다가 좋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바다는 모래사장에서 뛰어오르며 휴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바다는 살짝 그을린 피부 톤에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몸매 30대 맞아?” “바다의 여왕이네” “진짜 날아다니는구나” “저기가 어딜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드릴게요’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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