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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들' 스텔라 가영 "부모님, 생각지도 못했던 딸의 모습에..."


입력 2014.04.02 09:09 수정 2014.04.02 09:10        부수정 기자
'대변인들' 스텔라 가영_방송 캡처

걸그룹 스텔라 김가영이 최근 불거진 걸그룹 선정성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진격의 역지사지 토크쇼 '대변인들'에서는 걸그룹 스텔라 김가영, 레인보우 김지숙, 달샤벳 수빈이 출연해 걸그룹 선정성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가영은 "특히 스텔라는 논란의 중심이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일이 커질까봐 입 다물고 있었다. 큰 맘 먹고 나왔다"고 말했다.

스텔라의 섹시 콘셉트와 관련해 김가영은 "대형 기획사에 있는 분들은 천천히 계속 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저희 회사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힘이 센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낼 때마다 많은 것들을 투자해야 한다. 이번에 내고 나면 또 언제 낼 수 있을지 모른다. 이름을 알려야 봐주기 때문"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선정적인 뮤직비디오에 대한 부모님 반응을 묻자 김가영은 "생각지도 못했던 딸의 모습에 놀라셨다"며 "하지만 딸의 직업이기 때문에 무대 퍼포먼스로 봐주신다"고 설명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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