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침몰 징후 ②변침 각도 ③퇴선 명령'
합수부 수사결과 발표 이후에나 밝혀질듯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수면아래로 사라진 '세월호'에 리프트빽(공기주머니)이 설치된 가운데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시신 유실을 막기 위해 투입된 저인망 어선이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지 96시간이 경과한 20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선체 내부 수색에서 발견된 시신들이 운구되고 있다. 정오까지 팽목항에 13구의 희생자들이 운구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지 96시간이 경과한 20일 오전 전남 진도대교 앞 도로에서 청와대로 향하던 세월호 실종가 가족들이 경찰의 제지로 주저앉아 얼굴을 감싸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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