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라미란 생활고 고백 "전기요금도 못내…지금도 빚갚는 중"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5.02 06:37  수정 2014.05.02 06:42
택시 라미란 생활고 고백 ⓒ 방송캡처

배우 라미란이 생활고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라미란이 김현숙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라미란은 "2000년대 초반 음반계가 불황이었는데 (매니저였던) 남편이 돈을 못 받았다. 그러다 결국 일을 그만뒀다"면서 "난 가난한 연극쟁이니까 연봉이 몇 백도 안 됐다. 그나마도 못 받을 때가 많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결혼 후 임신을 하게 돼 아이가 나올 때 즈음에는 정말 더 힘들었다. 전기요금도 못 낼 정도였다. 아이를 낳고 바로 친정으로 들어가 3년을 지내다가 시댁에서 2년 반 있었다"라고 생활고를 최초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힘들긴 하다. 내가 여기저기 나오니까 돈을 많이 벌 거라 생각하는데 아니다. 현재도 빚을 갚고 있는 상황이다"고 깜짝 발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택시 라미란 생활고 고백 깜짝", "택시 라미란 생활고 듣고 놀랐다", "택시 라미란 생활고라니, 잘 나갈 줄 알았는데"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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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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