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국토부,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 사고수습본부 구성


입력 2014.05.02 17:39 수정 2014.05.02 17:42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사고수습 지원 체제 구축…철도안전감독관 현장에 급파

국토교통부가 2일 오후 3시 32분경 발생한 서울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국토부장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철도안전기획단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3명을 사고현장에 급파했다.

또 신속한 사고 복구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메트로와 긴밀히 연락하며 제반 지원사항을 신속히 강구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에는 긴급 복구 지원 지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대체수송 지원 등 이용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고로 중단된 지하철 2호선을 대체할 연계교통 마을버스, 시내버스 등 증차 투입과 사고처리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야간 연장 운행과 개인택시 부재 해제 등 추가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소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