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인 김황식(왼쪽부터), 이혜훈, 정몽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뒤 손을 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인 김황식(왼쪽부터), 이혜훈, 정몽준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뒤 손을 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