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19금 촬영서 공사 풀려 ‘적나라한 노출’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6.15 22:23  수정 2014.06.16 00:16
온주완(tvN화면캡처)

배우 온주완이 19금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온주완은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 최근 출연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온주완은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서 MC 유희열로부터 "출연했던 작품에 유난히 19금 영화가 많다. 일부러 골라서 하는 거냐"고 질문을 받자 "도전을 좋아한다. 벽이 없는 게 19금 영화가 많다. 12세나 15세 등급은 욕도 안되는 등 제약이 많다"며 "하지만 19금 영화는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고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첫 19금 작품이었던 영화 '피터팬의 공식'에서 공사가 풀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의미인가"라고 물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온주완은 당황하더니 이내 "사실 첫 19금 영화라 공사를 허술하게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체변화가 일어난 게 아니라 테이프의 접착성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 해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내 영화 '피터팬의 공식'의 한 장면을 화면에 띄웠고, 공개된 장면에는 온주완의 전신 노출한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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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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