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단, 러시아전 거리 응원…장소 어디?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6.16 11:55  수정 2014.06.16 11:57
'무한도전' 거리응원 ⓒ MBC

MBC '무한도전'의 응원단이 오는 18일 열리는 한국 대 러시아전의 거리 응원에 나선다.

16일 한 매체는 "'무한도전' 응원단 멤버 중 유재석, 하하, 손예진, 바로(B1A4), 정일우 등 후발대가 18일 광화문에서 깜짝 응원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응원전이 펼쳐지는 장소나 구체적인 시간은 미정이다. 멤버들은 응원전이 끝난 뒤 브라질로 출국한다.

15일 브라질로 출국한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은 현지에서 따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무한도전' 응원단은 러시아전을 마치고 현지에서 모여 23일 열리는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를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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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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