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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이 개 취급, 꿈에서도 날 죽이려 해”


입력 2014.07.25 15:03 수정 2014.07.25 16:30        이선영 넷포터
서정희 ⓒ JTBC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으로부터 개 취급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CCTV가 공개된 가운데, 서정희는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서정희는 “폭행은 자주 있었다. 집에서 잠을 안 재우고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참고 지낸 이유에 대해선 “나중에 또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으면 불쌍해지더라.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다”고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서정희는 “지금도 잘 때는 문을 잠그고 잔다.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은 남편이 꿈속에서도 매일 따라다니고 저를 죽이려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심지어 서정희는 남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며 “나는 개 취급을 받아도 괜찮다. 남편이 낫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가정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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