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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한 눈물의 편지


입력 2014.08.06 15:07 수정 2014.08.06 15:09        홍효식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초등학생이 할머니들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초등학생이 할머니들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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