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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3일째 의식불명 …경과 지켜보는 중


입력 2014.09.05 09:22 수정 2014.09.05 09:36        김유연 기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권리세 SNS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3일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리세의 상태는 부상 정도가 워낙 심각해 수술을 하다 중단했다.

현재 권리세는 과다 출혈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많이 부어 수술을 중단한 채 중환자실로 옮겨져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얼굴에 골절상을 입은 멤버 소정은 이날 오후 수술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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