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태란 "남편에게 먼저 연락, 남자 기다리면 안 돼"


입력 2014.09.07 12:21 수정 2014.09.07 12:24        부수정 기자
이태란_방송 캡처

배우 이태란이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비법을 공개했다.

이태란은 7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이태란은 "남편은 외모만 봤을 때 느낌이 괜찮았다.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못 참고 내가 했다. 남자를 기다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팥빙수 한 그릇 어떠냐고 문자를 했더니 한참 있다 '제가 만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라는 답장이 왔다"며 "그래서 친구하자 하고 만났다"고 말했다.

이태란은 이어 "남편에게 결혼하자는 얘기를 들으려고 노력을 했다. 계속 이렇게만 만날 거면 정리하는 게 맞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남편이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고, 몇 주 뒤에 만나서 작은 상자를 주는데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