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영아, 해변에서 번쩍 '휴가 만끽'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0.07 17:13  수정 2014.10.07 17:21
김영아는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 김영아 SNS

배우 겸 모델 김영아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휴가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시바 코타로로 추정되는 남성과 수영복을 입고 한껏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자는 김영아를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김영아는 즐거워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영아는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영아는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올렸다.

김영아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09년 4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김영아는 MBC '논스톱',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4년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김영아 재혼 상대는 일본 사업가 시바 코타로로, 2005년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를 기획했다. 10년 전 한 방송에서 연수입이 1억 엔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IT 사업, 엔터테인먼트, 음식점 등 폭넓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섭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