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조정치, 아내 정인 앞에서 베드신 재연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17 00:25  수정 2014.10.17 00:36
조정치 ⓒ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쳐

가수 조정치가 베드신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으로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와 게스트 윤계상, 박범수, 조정치, 정인, 고준희, 이미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조정치는 "영화에서 준 베드신을 촬영했다"라며, "준 베드신이라는 게 실제로 하는 게 아니고 소리를 낸 거다"라며 팔에 입술을 대고 당시 베드신을 재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정치의 아내 정인은 "지인과 함께 그 장면을 봤는데 기문이 묘했다. 배우자 직업이 배우인 사람 말고는 느껴 볼 수 없는 기분인데, 쿨 한척해야 해서 힘들었다. 괜히 시비를 걸게 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조정치에게 무슨 기분이었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일이죠. 일이라고 했어요. 정인이에게 그래야 할 것 같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그남자, 그여자' 특집으로 배우 윤계상, 이미도, 고준희,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 정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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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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