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영화제, 내달 21일…송강호·엄정화 홍보대사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0.28 18:55  수정 2014.10.28 18:59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다음 달 21일 열린다. ⓒ 대종상 영화제 포스터

제51회 대종상영화제가 다음 달 21일 열린다.

대종상조직위원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화제 일정 등을 소개했다.

올해 51회를 맞이한 대종상 영화제는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들의 폭넓은 투표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한다. 또 전문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예심은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며 후보작 발표는 같은 달 10일에 한다. 후보작 상영은 이후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지점에서 한다.

지난해 대종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엄정화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대종상영화제는 내달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2 중계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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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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