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판매 시작

김영진 기자

입력 2014.10.29 10:13  수정 2014.10.29 10:17

크리스마스 상품 및 플래너 수익금 등 총 1억5000만원 사회공헌활동기금으로 적립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700여개 매장에서 'Let there be bright(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음료 3종과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 푸드 2종과 38종의 머그 및 텀블러, 스타벅스 플래너 등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지난 10월에 소개됐던 과테말라 원두에 이어 새로운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인 콜롬비아 원두를 통해 더 풍부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한다. 콜롬비아 원두는 중간 무게감으로, 수분이 많고 풍부하며, 상쾌한 너트류의 뒷맛으로 프로모션 음료인 '토피 넛 라떼'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원두도 함께 선보인다. 1984년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와 함께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를 더욱 진하게 로스팅한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홀리데이 블론드 로스트' 원두까지 3종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추출기구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비아 레디 브루 크리스마스 블렌드’도 출시 된다.

크리스마스 음료 및 원두 커피와 잘 어울리는 푸드 2종도 함께 소개된다. 당근 케익 시트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호두를 듬뿍 묻힌 홈메이드 타입의 '호두 당근 케익'과 부드러운 데니쉬를 돌돌말아 아몬드 크림을 올려 구운 후 카라멜 시럽에 버무린 호두로 장식한 '호두 카라멜 데니쉬 롤' 등이 준비됐다.

2015년 스타벅스 플래너도 함께 출시한다.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을 주문할 경우 증정 받을 수 있으며 2만7500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11월 5일까지 전국 각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런칭을 기념해 e-프리퀀시를 완성해 플래너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플래너를 1권 더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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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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