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금리 인상…"하루만 맡겨도 연 2%"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3.29 09:47  수정 2026.03.29 09:47

다올저축은행이 변동성 장세 속 투자와 예금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다올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이 변동성 장세 속 투자와 예금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들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은 중도해지 시에도 기본금리 연 2.0%(세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이 장기간 묶이는 정기예금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 정기예금은 가입 후 단기간 내 중도해지할 경우 0.1%(세전) 수준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반면,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은 여유자금을 하루만 맡겨도 연 2.0%(세전)의 기본금리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가입기간은 1년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한도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0%(세전)에 만기 유지 시 추가금리 1.5%포인트(p)가 더해져 최대 연 3.5%(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은 다올저축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 및 'SB톡톡플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예치기간을 유연하게 가져가면서도 수익성도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을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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