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압도적 예매율 75%…극장가 싹쓸이 예고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1.04 16:05  수정 2014.11.04 16:09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 워너브러더스

영화 ‘인터스텔라’가 6일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점유율 75.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패션왕’(4.2%)과 무려 70%이상 차이가 나는 것.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등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화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의 예매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인터스텔라’에는 매튜 머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하며 35mm필름과 아이맥스, 2D 디지털, 4D 등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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