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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153차 정기수요집회


입력 2014.11.19 15:18 수정 2014.11.19 15:26        홍효식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5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도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5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도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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