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전 멤버' 김은정 "배우 김은정으로 남고 싶다"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배우로 전향한 소감과 인터뷰, 화보를 공개했다.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 출연을 확정 지은 김은정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특별출연하며 화제가 됐던 김은정. 그는 이후 꾸준한 연기 연습과 준비로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 또한 앞으로 보여줄 연기 외에도 꾸준히 라디오 게스트, 화보 촬영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락리바이벌, 주줌, 딘트,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총 3가지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팝아트 적인 배경에 캐주얼한 패션을 보여줬다. 화이트 티셔츠와 오렌지 컬러의 스키니 팬츠는 그를 더욱 귀엽고 깜찍하게 만들어 줬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평화로운 시간’이라는 주제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에 청순하고 러블리한 패션을 연출했다. 은행잎과 나무의자 그리고 화이트 원피스와 그의 맨발은 평화롭고 순수한 분위기를 만들기 충분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지루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일을 마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했다. 그레이 컬러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랙스, 짙은 네이비 컬러의 코트는 마치 성공한 커리어 우먼을 연상시켰으며 피곤한 듯한 눈빛연기와 도도한 눈빛 연기 등 연기자로서의 김은정이 얼만큼 준비되었는지 보여주는 듯 했다.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에서의 그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연기자로서의 그의 꿈에 대한 이야기, 인생 전반적인 꿈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려줬다.
그는 “아직 4회까지의 대본을 받았고 이제 겨우 대본 리딩을 했다. 광고회사 이야기인데 나는 유학을 갔다 온 설정이며 옷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며 미운 짓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이다”라며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베이지와는 중학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고 KBS 2FM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같이 하고 있다. 둘이 같이 가수가 돼 신기하기도 했고 같이 살기도 했었다”라고 말하며 가장 친한 동료 연예인으로 가수 베이지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그가 꿈꾸는 인생에 대해서는 “일단 연기자 김은정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다. 이 외에 인생 전반적으로는 앞으로 무엇인가 하고 싶을 때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다. 무언가 새롭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생이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레인보우 미디어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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