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새해도 또 노출…"가슴 겨우 가렸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1.03 00:01  수정 2015.01.03 05:19

세계적인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가 또 다시 노출을 단행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2015년 새해를 맞는 팬들을 위해 이집트의 파라오처럼 가발을 쓰고 아슬아슬 가슴을 가린 모습이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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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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