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박지윤, 붐에 돌직구 “흥행 부도수표 전락”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1.03 07:18  수정 2015.01.03 07:22
박지윤 붐 돌직구(KBS 화면캡처)

‘나비효과’ 박지윤이 방송에 복귀한 붐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일 방송된 KBS2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이하 ‘나비효과’)에서는 아나운서 최동석, 박지윤 부부와 영화감독 봉만대, 가수 조정치, 미노, 레이디 제인,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 초반 MC 박지윤은 ‘나비효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다 붐을 가리켜 “한 때 예능계 보증수표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흥행 부도 수표로 전락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붐은 “자연스럽게 복귀하게 돼 영광스럽다. 정말 걱정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에 박지윤은 “붐도 예측을 하지 않았느냐. 스포츠 예측”이라며 과거 불법도박 행위로 자숙 기간을 가졌던 붐에게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당황한 붐은 “예측은 예측에서 끝나야 한다. 더 나가서 예측을 내기하거나 이러면 절대 안 된다. 나는 오늘 미래예측가가 아닌 빗나간 예측가로 나왔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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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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