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엄태웅 아내 첫 등장…남다른 미모 '눈길'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1.04 20:54  수정 2015.01.04 21:01
배우 엄태웅의 딸과 아내 윤혜진 씨가 공개됐다._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엄태웅의 딸과 아내 윤혜진 씨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9회에서는 '두려움과 설렘 사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등장한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 합류하게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12년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지만 바로 돌아와 지온이 엄마로 지내고 있다"며 "(남편은) 자상하다. 기본은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육아 점수를 묻자 "20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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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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