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명민 "뉴스는 날씨 보는 게 전부" 웃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5 00:49  수정 2015.02.05 09:43
김명민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김명민이 "뉴스는 날씨 보는 게 전부다"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코믹 사극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김석윤 감독, 청년필름 제작)의 주연을 맡은 김명민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했다.

지난 2011년 개봉해 470만 관객을 동원했던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이후 4년 만에 시리즈로 만들어진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 김명민은 다시 한 번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을 연기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뉴스 생방송은 처음일 텐데, 평소 뉴스 시청은 자주 하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김명민은 "솔직히 자주는 못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뉴스는 날씨 보는 게 전부였다. 최근에서야 '뉴스룸'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우리는 날씨 섹션이 8분밖에 안 된다. 앞으로 뉴스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한편,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경제를 뒤흔드는 불량 은(銀) 유통사건 배후에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조선명탐정 김민과 서필의 고군분투를 그린 탐정극이다. 전작에 이어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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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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